지금은 26년 1월 1일 오전 3시 새해가 밝았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의 발자취를 기록해 본다.
나의 2025년 키워드: 첫째 입학 & 유치부 사역 첫째 기독대안학교 현산크리스천스쿨 입학 <감사한 것> 어느덧 첫째가 8살이 되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첫째는 기독교 대안학교인 현산크리스천스쿨에 입학했다.
현산크리스천스쿨은 개혁신앙을 따르는 장로교회인 현산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올해 6년이 되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1학년의 학교생활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첫째도 매우 즐겁고, 성실하게 학교에 다녔고, 6~7장에 다다르는 정성스럽게 쓰인 1학기와 2학기 생활기록부를 통해 전반적인 성취도도 높았음에 감사하다. <아쉬운 것> 반면,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며 내 개인 시간이 아주 많이 줄었다.
첫째는 학교, 둘째는 숲 유치원, 셋째와 넷째는 가정 보육 세 개의 각기 다른 스케줄로 인해 정말 정신없는 일 년을 보냈다. 어떻게 일 년이 갔는지 모를 만큼 시간이 가버렸다.
아이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