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2026년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고, 입춘이 지나면서 추위도 한풀 꺾이고 있는 것 같아요. 2026년에는 히스타임은 없나? 2026년에는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들은 없는 걸까?
혹시 궁금해하며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시간을 내어 잠시 올 한 해 저의 계획들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저의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관심을 가져오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블로그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를 운영해온 이유는 '갈급함' 때문이었어요.
어린아이들을 기르며 경건 생활이나 독서 생활을 혼자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매우 어렵고 버거웠어요. 함께하면 그 버거운 일이 조금 더 즐겁고 가벼운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비슷한 상황으로 고군분투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그 길을 걸었지요. 21년 9월에 시작한 첫 블로그 모임.
이때가 벌써 5년 전이네요. 첫째가 4살, 둘째가 3살, 셋째가 태어났을 때예요.
그 사이 아이들이 벌써 9살, 8살, 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