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다니는 현산크리스천스쿨에서는 매년 겨울 8일 동안 역사 독서 캠프를 한다. 이름처럼, 역사를 배우는데 '책'을 통해 스스로 또 함께 배우는 것이다.
수준에 맞는 역사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마지막 날에는 배운 내용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학기 중에는 깊이 배우기 힘든 역사를 방학 동안 집중해서 배우는데 유익이 참 크다.
출처: 현산크리스천스쿨 홈페이지 (주요 과목 커리큘럼 | 현산크리스천스쿨) 이번 캠프의 주제는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이었다. 1학년인 첫째의 책은 "참 쉬운 뚝딱 한국사 5"였다. 참 쉬운 뚝딱 한국사 5: 대한 제국~일제 강점기 나동철2023비룡소 블로그 글 더보기 처음에는 아이가 스스로 읽고, 역사 캠프가 시작되었을 때는 전날 내가 다음날 배울 분량까지 다시 꼼꼼히 1장씩 읽어주었다.
학교에서는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미술, 책 만들기, 3D 입체 퍼즐 만들기 등)으로 내용을 확장 시켰다. 저학년은 우리나라 역사에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