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첫째가 6살인 3년 전, 가정 보육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 '프로젝트 접근법'을 가정에 적용해 보았어요.

'물'과 '돈'을 주제로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요. 셋째가 6살이 된 2026년, 셋째만을 위한 프로젝트 접근법을 다시 꺼내들었어요.

셋째는 요즘 '전쟁'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한데요. 그렇다고 프로젝트 주제를 '전쟁'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봄과 관련해서 너무 광범위하지 않은 주제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AI에게 몇 가지 추천을 받았어요.

그중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닭' 닭은 봄에 달걀을 품고, 새 생명인 병아리가 태어나잖아요. 닭, 병아리, 달걀..

그 모든 주제가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고요. 더욱이 시댁에서 닭을 키우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요.

셋째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닭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했어요.

본래는...